전문 심리상담  SPECIAL COUNSELING

Anxiety Disorder   

불안장애

불안이란 정서적 생리적 혹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나는 

정서적이고 생리적인 반응들을 경험하는 상태입니다. 

우리에게 미해결된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있다면 만성적인 불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불안증 이란?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거나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위협적인 상황이거나 대상이 아니어도 불안을 느끼는 경우 불안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불안한 정도에 비해 과도하게 심한 불안을 느끼는 경우, 

불안한 상황이었다가 불안한 요인이 사라졌음에도 계속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경우도 불안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안증을 가진 경우, 과도한 심리적 고통을 느끼거나 현실적인 적응에 어려움을 가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우울을 경험하거나 강박증, 건강염려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알코올을 남용하기도 합니다.


불안증 증상


자꾸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프다.

식욕이 없다.

신경질적인 몸동작이 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쉬는 게 어렵다.

졸립다.

시야가 흐려진다.

통제감을 잃을까봐 두렵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다.

정신병에 걸릴까봐 두렵다.

이유없이 울 것 같음 느낌이 있다.

잘 움직이지 않는다.

침이 말라 입이 건조하다. 

메스꺼움 또는 구토가 있다. 

홍조가 있다.


불안증 종류


범불안장애

특정공포증

광장공포증

시회불안장애

공황장애

분리불안장애

선택적 무언증


불안증 치료법


CBT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코칭

마음챙김 치료


불안증 사례



A씨는 43세의 영업부장입니다. 

어느 날, 지방 출장을 가기 위해 홀로 고속도로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가슴이 뻐근해지고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며 것을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심장 이상이라고 생각한 A씨는 고속도로 중간에서 앰뷸런스를 불러야 하나 고민하다가 스스로 응급실에 갔습니다.  

다행히도 그날 병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한 결과 심장의 문제라기보다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의한 반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장 이상은 아니라니 안심이 되었지만 

이후에도 갑자기 어지럽고, 시야가 흐려지면서 답답해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그날처럼 응급실에 가는 극한 상황이 생길까 늘 긴장되고 불안했습니다.

실제로 다시 응급실에 간 적도 있었고 급한 마음에 가까운 병원으로 뛰어들어간 적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여러 번 겪다 보니 고속도로 운전은 물론 고속버스를 타는 것을 기피하게 되고 

사람들이 많은 곳,  극장, 쇼핑몰, 엘리베이터 같은 곳을 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를 대비해 항상 처방받은 약을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30대 주부인 B씨는 주부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 20대 후반에 결혼하여 큰 아이가 어느덧 초등 1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등굣길에 무언가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고, 

학교에서 싸우거나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엄마들도 같은 심경이라고 위로도 받고 본인도 막연한 느낌뿐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사실 B씨는 아이에 대한 걱정뿐 아니라 다른 걱정들도 많은 편입니다. 

남편이 갑자기 시한부 판정을 받거나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내가 만든 된장찌개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시댁 어른들이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어제 산 코트가 비싼 것을 아닐까 등등 크고 작은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긴장도 많이 하는 편이고 피로감도 많이 느낍니다. 

특히 아이가 학교에 입학한 이후로는 늘 초조하고 안절부절못합니다.

그러니 저녁에 아이를 재울 때쯤엔 과민해지고 짜증과 화를 잘 내게 되고 빨리 본인도 쉬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온몸이 뻐근하고 소화도 잘 안되며 두통도 있는데, 무엇보다 너무나도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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