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감정, 기억 등을 글로 쓰는 것은 

정서적 고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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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뿐인 위로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이를 나는 다 이해할 수 없어요.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그저 가늠해보고 있을 뿐이에요.


금방 그칠 거란 걸 알면서도 

이 빗물.. 눈물도 같이 젖어 추위에 떠는 걸 

그저 가슴 아프게 보고만 있어요.


영원히 계속 되면 어쩌나...

끝나지 않는 터널이면 어떡해요....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자신을 가만히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그동안 정말 수고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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