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감정, 기억 등을 글로 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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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어 신발 퍼피
이런... 도대체 나한테 관심이 없네
자기잘되는 거에만 바빠서 이런 신발 퍼피
어떻게 서슴없이 나한테 더 기다려보란 말을 하지 해결할 생각이 없네 도와줄 마음이 없네
나도 열이 받혀서 혼자 하고야 말겠다 신발 그대로 말해줘서 고맙네
그래 맨낯을 보여주니 정신이 든다 신발 퍼피
그럼 나혼자 해야지 책임질 사람이 외면하니 믿었다간 나도 죽겠네
믿지 않겠어 신발 내 꺼는 내가 챙긴다 신발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