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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불공평하고 불공정한 대우를 받을까요

지도교수님이 저한테만 비난을 하십니다. 논문을 여럿이 쓰고 있는데 제 논문에 대해서만 유독 까다롭게 구십니다. 그 덕에 다른 원생들은 프리패스입니다. 시간이 다 가버려서 다음 시간에 하자,고 끝납니다. 왜 그러시는 걸까요... 다들 논문지도 시간 끝난 후에는 저를 위로하고 밥까지 사줍니다. 그만 둘까 그만두자라는 생각을 매주 수요일이면 합니다. 이렇게까지 제 마음이 무너지는데 석사가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왜 제꺼만 뭐라하시고 지적하시고 더 근거를 만들라고 하시고 .... 이러다가 제가 논문을 써도 통과가 안될 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그때까지 맞으면서 기다려야할 이유가 있나요. 씁쓸합니다. 저를 위해서 그러시거나 제 논문이 괜찮은 주제라서는 당연히 아닙니다. 그럼 교수님이 반대하시는 혹은 관심이 없으신 생뚱맞은 분야의 주제도 아닙니다. 동기들 모두 비슷한 분야에서 주제를 나눴고 교수님의 주요연구분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늘이 오늘도 노랗습니다. 노란 가을 하늘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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